신조 축제
여름 하늘에 비치는 호화현란한 역사 두루마리 그림
| 이름 |
신조 축제 |
|---|---|
| 전화 | 0233-22-6855 |
| 주소 | 新庄市 |
| 정보 | 신죠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1756년에는 당시 번주인 도자와 마사노부가 전년의 대흉작으로 의기소침해 있는 영민들에게 활기와 희망을 주고,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 기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식 우아한 미코시토 교교레츠 행렬, 가부키, 역사 이야기의 명장면이 재현된 호화하고 현란한 20대의 야타이 행렬, 여름 하늘에 메아리치는 악단의 음색을, 꼭 한 번 가까이에서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