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 히가시야마 도자기
감칠맛 나는 소박한 아름다움. 선명한 청색에 매료된다
| 이름 |
신조 히가시야마 도자기 |
|---|---|
| 전화 | 0233-22-3122 |
| 주소 | 新庄市金沢1441-1 |
| 정보 | 1841년에 신죠 도자와 번의 어용요로 개용한 「신죠 히가시 야마 야키」. 「데와의 눈 그늘」로 불리는 감칠맛 나고 선명한 파란 색이 특징적이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매력인 도자기입니다. 도예 교실도 있으니, 편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